글로벌 프로듀서진과 협업한 감각적인 팝 사운드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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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조권 (사진=아카이브 아침) |
[mdtoday = 이가을 기자] 가수 조권이 8년 만에 솔로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조권이 오는 27일 싱글 ‘Like I Do’를 발매하며 대중 앞에 다시 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곡은 조권의 독창적인 색채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집약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신곡 ‘Like I Do’는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단단한 내면의 의지를 가사로 풀어냈다.
이번 작업에는 마틸드 니가드(Mathilde Nyegaard)와 노아 헬싱(Noak Hellsing) 등 글로벌 K-팝 트렌드를 이끄는 프로듀서진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조권이 지향하는 세련된 팝 사운드를 구현하는 데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매에 앞서 공개된 사전 콘텐츠들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공개된 피아노 버전 티저 영상은 조권 특유의 감각을 투영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또한 박진영(JYP), 엄정화, 키키 등이 참여한 사전 청음 콘텐츠 역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간 발라드 장르를 통해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력을 인정받아온 조권은 이번 싱글을 통해 음악적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조권이 오랜 시간 쌓아온 내공을 현대적인 감각의 음악으로 치환해 리스너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권의 새로운 음악적 장을 여는 싱글 ‘Like I Do’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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