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주관사‧법률자문사 검토결과 최종 유찰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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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G손해보험CI (사진=MG손해보험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MG손해보험에 대한 매각이 또 무산됨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수의계약을 통한 매각을 추진한다.
예금보험공사는 최근 매각 주관사와 법률자문사가 재공고 입찰에 참여한 3사를 대상으로 제출 서류와 예정가격, 계약조건 이행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최종 유찰 처리됐다고 19일 밝혔다.
MG손보의 대주주는 지분 95.5%를 보유한 국내 사모펀드 JC파트너스다. 그러나 지난 2022년 금융위원회가 MG손보를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하면서 예금보험공사가 금융위원회의 위탁을 받아 공개매각 입찰을 진행해왔고 이번이 4차례 공고다.
예보 관계자는 “이번 MG손해보험 재공고 입찰 관련해 매각주관사, 법률자문사 검토결과 등을 바탕으로 최종 유찰처리 됐으며,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향후에는 수의계약을 통한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MG손보는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당기순이익 마이너스 37억4500만원, 지급여력비율 52.12%로 부실한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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