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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큐 심전도모니터링 (사진=유한양행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유한양행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가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큐(MEMO Cue)’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공급하며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하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심장 모니터링이 필요한 주요 진료과 약 100개 병상에 적용될 예정이다.
메모큐는 입원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의 판단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중환자실 중심의 실시간 모니터링 환경을 일반 병동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설치 없이 병원 내 기존 와이파이와 통신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병원은 도입 부담을 낮추고, 의료진은 보다 효율적인 환자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할 수 있다.
솔루션에 포함된 초소형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 패치 M(MEMO Patch M)’은 환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제세동 보호 회로를 적용해 치료 에너지의 99% 이상을 환자에게 전달하면서도 충격 직후 5초 이내 측정을 재개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받았고, 국제 의료기기 안전 규격 IEC 60601-1에서 최고 전기적 안전 등급인 ‘Type CF Defib-proof’를 획득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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