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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2명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DB) |
[mdtoday=김미경 기자] 부산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2명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산의 한 산후조리원에 있던 신생아 1명이 RSV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 18일 같은 조리원에서 또 다른 신생아 1명도 추가 확진됐다.
부산에서 신생아 RSV 확진 사례가 나온 건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해당 산후조리원은 추가 전염을 막기 위해 감염자 2명을 퇴소 조치했고, 산모들에게는 신생아들을 격리해 산모 방에서 돌보도록 권고했다.
RSV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급성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로, 4급 법정 감염병이다. 일반적으로 1~2주 안에 회복하지만, 영유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으며, 생후 6개월 미만 영아는 고위험군에 속한다.
부산시는 현재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RSV 유입 경로 등을 밝히기 위해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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