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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 판매 종료된 딸기시루. (사진=성심당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대전 대표 빵집 성심당의 인기 메뉴 '딸기시루'서 곰팡이가 발견됐다.
지난 21일 오전 11시경 딸기시루를 구매한 A씨는 같은 날 오후 9시 무렵 상자를 열었을 때 케이크 옆에 물이 흘러 있고, 딸기 5~6개에 곰팡이가 핀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케이크 구매 10여분 만에 냉장고에 넣었기 때문에 보관에 문제가 없었다며, 구매 당시 기온이 23도를 넘는 날씨임에도 매장 측이 딸기시루를 상온에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성심당은 제품 관리가 미흡했다고 인정했다. 또 대전 중구도 현장 점검 등 계도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심당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기시루 판매 종료 안내' 글을 올리고 "급격히 올라간 기온과 딸기 수급의 어려움으로 딸기시루 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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