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 테크놀로지, 한준호 중국 대표 APAC 총괄로 승진

차혜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4: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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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3년간 안정적 성장 견인한 한 대표, 아태지역 리더십 강화 나서

▲ 얼라인 테크놀러지 한준호 APAC 총괄 대표 (사진= 얼라인 테크놀러지 제공)

 

[mdtoday = 차혜영 기자]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얼라인 테크놀로지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 확대를 위한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회사는 한준호 중국 대표를 아시아 태평양(APAC) 총괄 대표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2019년 얼라인 테크놀로지 합류 이후 인비절라인 코리아 대표, 북아시아 지역 대표, 아시아 태평양 운영 대표를 거쳐 최근 3년간 중국 대표로 재직하며 APAC 최대 시장에서 조직 구축과 고객 신뢰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회사 측은 한 대표가 경쟁이 치열한 중국 시장에서 체계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략 기획과 지역 간 조율을 주도하며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 대표는 국민은행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영업팀과 마케팅 매니저를 거쳤다. 이후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코리아 대표를 역임하며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업계에서는 그를 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시장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끈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 대표는 "아시아 태평양의 다양성은 우리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학습과 공감 기반 리더십, 그리고 강력한 실행력을 통해 APAC 지역이 글로벌 성장의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얼라인 테크놀로지는 이번 인사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략 실행력을 강화하고, 고객 및 환자 중심의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ury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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