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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이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SelfRX)’ 4종이 신규 입점한다. (사진= 동아제약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동아제약이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인 배민B마트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SelfRX)' 4종을 신규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아제약의 이번 행보는 퀵커머스 플랫폼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넘어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주문 후 짧은 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배민B마트는 일상 속 건강기능식품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셀파렉스 제품은 멀티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루테인지아잔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입점이 기존 온라인몰 중심으로 '미리 구매해 두는 제품'으로 인식돼 온 건강기능식품을 '즉시형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한다. 소비자들은 식사 후나 야근 중 갑자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 빠르게 주문할 수 있어 건강 관리의 진입 장벽이 낮아진 셈이다.
셀파렉스 4종은 주요 건강 고민별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멀티비타민은 기초 영양 보충을,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관리를, 루테인지아잔틴은 눈 건강을,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는 혈행 및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 제품은 1개월 섭취 분량으로 전 품목 5천 원 균일가로 제공된다.
동아제약은 일상적으로 필요한 핵심 영양소를 중심으로 기본에 충실한 설계를 갖췄으며, 제약사가 직접 개발해 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신뢰도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배민B마트 입점은 퀵커머스와의 협업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소비 방식을 일상 중심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헬스케어 경험을 보다 편리하고 친숙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현재 약국, 편의점, 헬스앤뷰티 스토어,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며, 각 채널의 특성과 고객의 구매 성향에 맞춘 브랜드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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