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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은 원장 (사진=브랜뉴의원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브랜뉴의원 윤성은 원장이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미용의료기기 박람회 및 춘계 국제학술대회(ASLS Korea 2026)’에서 ‘Bio-Regenerative Synergy: 차세대 안티에이징 복합 프로토콜’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다양한 재생 기반 시술과 에너지 장비를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며, 단일 시술 중심에서 벗어난 복합 치료 전략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윤성은 원장은 실제 임상 케이스를 바탕으로, 주사, 레이저, 보톡스, 실 리프팅 등 각 시술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접근이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노화의 형태를 단순히 한 가지 문제로 정의하기보다, 꺼짐, 처짐, 지방 분포, 근육 작용 등 복합적인 구조 변화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정 시술 하나로 해결하려는 접근보다는 서로 다른 메커니즘을 가진 시술을 적절히 조합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결과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특히 꺼진 부위에는 필러 등 볼륨 보충 시술을, 불필요하게 부각된 부위에는 지방 감소나 근육 조절을, 전반적인 탄력 저하에는 레이저 및 타이트닝 시술을 병행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여기에 보톡스를 통한 근육 컨트롤과 실 리프팅을 통한 구조적 지지까지 더해지며, 얼굴 전반의 균형을 완성하는 설계 전략이 공유됐다.
복합 시술을 적용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순서’와 ‘목적’을 꼽았다. 윤성은 원장은 초기 상담 단계에서부터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고, 시술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결과의 완성도뿐 아니라 만족도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여러 시술을 병행하는 것이 아니라, 각 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실 리프팅과 관련해서는 피부층에 따라 subdermal, subcutaneous 접근을 구분해야 하며, 지방 감소 시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처짐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각 시술의 물리적 작용 깊이와 조직 반응을 고려한 설계가 장기적인 결과 안정성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윤 원장은 “안티에이징 시술은 더 이상 단일 기술로 완성되는 영역이 아니라, 다양한 치료의 조합과 설계로 완성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환자의 상태를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각 시술의 역할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결국 자연스럽고 지속 가능한 결과를 만드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성은 원장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국제학술이사와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국내외 학술 무대에서 활발한 연구 및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합 시술 프로토콜을 체계화하고, 실제 재현 가능한 치료 설계를 제시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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