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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제45회 ASLMS 2026에 참가해 핵심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글로벌 의료진과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2026 미국레이저의학회(ASLMS)에 참가한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사진=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제공) |
[mdtoday = 신현정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Cynosure Lutronic)이 최근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열린 ‘제45회 미국레이저의학외과학회(ASLMS 2026)’ 연례 학술 콘퍼런스에 참가해 자사 의료기기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 이번 학회에서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장비를 활용한 연구 초록은 총 29편이 채택되며 글로벌 학술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가장 눈길을 끈 분야는 듀얼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인 ‘세르프(XERF)’였다. 세르프와 관련된 연구는 총 10편이 채택되었으며, 기초 과학부터 임상 적용까지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주요 연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연구 주제 | 주요 내용 |
|---|---|
| 듀얼 주파수 조직 반응 | 6.78MHz 및 2MHz 기반 모노폴라 RF의 반응 분석 |
| 깊이 선택성 연구 | 에너지 전달 특성에 따른 시술 효과 분석 |
| 3D 피부 모델 평가 | 3D 인간 피부 모델을 통한 직접적·주변부 효과 측정 |
학회 내 주요 행사인 ‘플레너리 세션(Plenary Session)’에서는 세르프의 기술력이 집중 조명됐다. 조던 왕 박사와 제프리 에슬링거 박사가 연사로 나서 세르프를 중심으로 한 고주파 시술의 최신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으며 에너지 기반 시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의료진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대표 제품군인 ‘피코슈어 프로(PicoSure Pro)’, ‘모자이크3D(MOSAIC 3D)’, ‘더마브이(DermaV)’를 활용한 단독 및 복합 시술 연구 성과도 공개됐다. 회사는 학회장 내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러닝 랩(Cynosure Lutronic Learning Lab)’을 운영해 의료진이 직접 장비를 체험하고 치료 프로토콜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관계자는 “이번 학회에서 29편의 연구 성과가 발표된 것은 자사 기술력이 글로벌 학계로부터 신뢰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견고한 임상 데이터와 학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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