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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이승복 회장(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 (사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는 이승복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제35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1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승복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출되었으며, 임기 동안 학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학문적 위상 강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대한민국 생명과학을 대표하는 학회로서 회원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학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혁신과 융합을 촉진하는 학술 교류 활성화, 차세대 연구자 지원 확대, 국제 협력 강화 등을 통해 학회의 미래 역량을 공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승복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에서 이학사 및 이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Howard Hughes Medical Institute/Vanderbilt University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서울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를 거쳐 2003년부터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회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제도혁신기획단 공동단장,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 한국과학기술인총연합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국가 과학기술 정책 수립과 연구 제도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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