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이영환 교수, 응급의료 기여 공로로 소방청 표창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1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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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현장 중심 의료지도 활동과 인력 양성 노력 인정받아

▲ 건국대병원 응급의학과 이영환 교수가 소방청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있다. (사진= 건국대병원 제공)

 

[mdtoday = 김미경 기자] 건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이영환 교수가 응급환자 이송체계 안정화와 국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 표창장을 받았다.

 

소방청은 지난해 의료 공백 상황 속에서도 응급의료체계 유지에 힘쓴 이 교수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이 교수는 현재 과천소방서 의료지도의사와 서울시 구급의료지도의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5년간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 교수는 소방대원 교육과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실습교육에도 적극 참여하며 응급의료 인력 양성에 기여해왔다. 응급의학 전문의이자 중환자 인증의, 소아응급환자 인증의, 구급의료지도의사로서 응급중환자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영환 교수는 "필수의료 인력 부족으로 의료현장과 소방현장 모두 어려운 상황"이라며 "상호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국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의료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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