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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원하모니 미니 9집 'UNIQUE'(유니크) 콘셉트 포토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mdtoday = 최민석 기자] 6인조 보이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아홉 번째 미니 앨범 '유니크(UNIQUE)'를 통해 데뷔 후 첫 '하프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의 19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된 이번 신보는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50만 3,745장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더!(DUH!)'의 기록을 발매 하루 만에 넘어서며 수립한 자체 최고 수치다.
이번 앨범 '유니크'는 전작에서 파업을 선언했던 히어로 피원하모니가 다시 영웅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서사적으로 담아냈다. 해당 신보는 발매 직후 한터차트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와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각각 정상을 차지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반응도 확인되었다. 지난 13일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5위에 진입했으며,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2026.03.09~2026.03.15)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음반 판매량뿐만 아니라 방송 지표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 앨범명과 동일한 타이틀곡 '유니크'로 이번 활동의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확보했다. 이는 10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거둔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피원하모니 멤버들은 수상 직후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10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 만큼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 기쁘고, 현장에서 함께 애써준 스태프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그룹 측은 이번 신보 '유니크'를 통해 향후 더욱 활발한 대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피원하모니는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매 앨범마다 판매량을 확대하며 K팝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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