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병의학회지’, KCI 등재 학술지 선정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11: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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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미병의학회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대한미병의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대한미병의학회지’가 최근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를 통해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 학술지로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KCI는 국내 학술지의 질적 수준 유지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엄격한 평가를 거쳐 ‘KCI 등재지’와 ‘KCI 등재후보지’ 등급을 부여한다. 대한미병의학회지는 2023년 KCI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재평가를 통해 ‘KCI 등재지’로 승격됐다.

대한미병의학회지는 미병과 관련된 한의학 및 관련 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전문 학술지로, 2020년부터 연 1회 정기 발간되고 있다. 비만, 생활습관병, 노화 및 예방의학적 관점을 중심으로 미병의 개념을 학문적으로 정립하고, 다양한 연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대한미병의학회지는 이번 평가에서 미병이라는 새로운 한의학 분야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의학 분야 최초의 미병 전문 학술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옥지명 회장은 “이번 성과는 2018년 학회 창립 이래 학회 운영과 학술지 발간을 위해 늘 애써주신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특히 초대 박영배 회장님, 임영우 수석부회장님, 김용석 편집위원장님께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시대에 기여할 수 있는 미병 분야를 개척하고, 한의 임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다 건설적인 논의와 학회 활동을 굳건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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