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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CI (사진=삼성화재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삼성화재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화재의 연결 기준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은 608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009억원과 비교했을 때 13.2% 감소한 수치이며, 1분기 기준으로는 3년만에 역성장한 모양새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회사의 연결 세전이익은 8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줄었다.
장기보험 부문에서는 보험계약마진(CSM)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상품 경쟁력 강화와 GA채널 전략적 대응으로 보장성 신계약 매출이 월평균 196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CSM은 7015억원, CSM 총량은 14조3328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2589억원 증가했다.
보험손익은 4194억원으로, 대형 재해 등으로 인한 보험금 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1년 전보다 6% 감소했다.
특히 장기보험 손익은 실손 보험금 지급과 무안공항·산불 사고 영향 등으로 인해 예실차가 적자를 기록했다. 자동차보험 손익 역시 보험료 인하와 손해액 상승 등으로 299억원에 그치며 71% 급감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 확대와 대형 재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상품 경쟁력 강화와 전략적 채널 대응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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