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조성우 기자] YS생명과학은 최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연간 수출실적 기준 100만 달러 이상으로 과거 수출 기록을 경신함으로써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YS생명과학은 연간 수출 실적 2022년 1200만불, 2023년 3500만불 그리고 2024년 5100만불을 달성하며, 프로스타글란딘 및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 수출 증대 등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주요 수출 품목은 Latanoprost, Treprostinil Sodium, Bimatoprost 등이며, 수출국은 유럽(30%), 일본(26%), 중국(13%), 중남미(12%), 중동 및 터키(9%), 아시아 (5%), 북미(4%), 아프리카(2%) 등으로 5대 시장 외 다양한 국가로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2000년 창업한 YS생명과학은 바이오 의약물질 프로스타글란딘 및 고부가가치 원요의약품 제조업체로, 한국 식약처를 포함해 미국 FDA, 일본 PMDA, 유럽 식약청, 브라질 위생감시국 GMP 인증을 획득했다.
프로스타글란딘류의 원료의료약품은 그 구조가 매우 복잡하고 불안정해 전 세계에서 소수의 업체만이 제한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YS생명과학이 유일하다.
YS생명과학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량 수입해 오던 프로스타글란딘 류의 원료를 국산화해 전 세계 40개국으로 수출을 확대해 온 성과를 또 한번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하며, 나아가 경쟁력 있는 완제의약품 개발 및 판매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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