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해진 리프팅 시술, 피부 특성 고려한 장비 선택 필요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0: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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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 박성하 기자]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감소하고 얼굴 윤곽이 흐려지는 현상을 경험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피부 노화는 개인마다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 만큼 최근에는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를 고려한 맞춤형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리프팅 시술은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개념보다 개인별 노화 양상을 분석하고 얼굴 전체의 균형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피부 상태와 조직 특성, 처짐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적합한 시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 김병엽 원장 (사진=메모리성형외과의원 제공)

최근에는 피부 상태에 따라 서로 다른 에너지 기반의 리프팅 장비가 활용되고 있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사용하는 쿨소닉은 피부 깊은 층의 탄력 개선을 고려해 적용되며,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고주파(RF)를 활용하는 덴서티는 피부 탄력과 피부결 관리를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또한 여러 파장의 레이저를 활용하는 티타늄은 피부 톤과 탄력, 얼굴 라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시술에 적용되고 있다.

리프팅 시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술 전 충분한 상담과 진단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단순히 특정 장비의 인지도나 유행만을 고려하기보다 피부 두께와 탄력 저하 정도, 얼굴 구조와 조직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적절한 장비와 시술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또 최근에는 피부 탄력 개선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인상과 얼굴 전체의 조화를 고려하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얼굴 라인과 피부 컨디션, 조직 특성 등을 함께 고려한 시술 계획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으며, 무리한 변화를 추구하기보다는 본연의 얼굴 균형을 살리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아울러 시술 이후에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 관리,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 등 기본적인 피부 관리가 병행되는 것이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메모리성형외과의원 김병엽 원장은 "최근 리프팅 시술은 초음파, 고주파, 레이저 등 다양한 에너지 기반 장비를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활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시술 전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피부 특성과 얼굴 구조에 적합한 시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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