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공항 태도 논란, 영상 공개로 해프닝 종결

양정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0:18:13
  • -
  • +
  • 인쇄
일부 편집된 영상으로 불거진 오해, 전체 맥락 확인 후 논란 일단락

▲ 장원영 (사진=연합뉴스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공항 출국 과정에서 불거진 태도 논란이 사실과 다른 편집된 영상으로 인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지난달 30일 아이브 멤버들은 중국 상하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당시 현장에서 촬영된 장원영의 뒷모습 영상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논란이 시작됐다. 영상 속 장원영이 공항 보안 직원의 안내를 받는 과정에서 팔짱을 끼고 있거나, 여권을 한 손으로 건네받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태도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후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전체 영상이 공개되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장원영은 직원에게 두 손으로 여권을 건넸으며, 신원 확인을 위해 얼굴을 보여달라는 직원의 요청에도 즉각 응하는 등 정상적인 절차를 밟은 것으로 확인됐다.

 

논란이 된 영상은 직원이 여권을 스캔하는 짧은 대기 시간 동안 장원영이 자세를 바꾸며 팔짱을 끼는 모습과 여권을 건네받는 순간만을 담고 있었다. 앞선 상황이 생략된 채 편집된 영상이 유포되면서 오해를 야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체 맥락이 생략된 영상으로 인해 불필요한 논란이 발생했다”, “앞선 상황을 보니 태도에 문제가 없었다”,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비판하는 것은 지나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논란의 실체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그룹 NCT 출신 가수 마크, 1인 기획사 '어퍼룸' 설립
넥스지, 도쿄서 첫 아레나 투어 성료
여행 유튜버 곽튜브,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페셜 MC 출격
"업무는 PM, 신분은 인턴" 유병재 회사 '블랙페이퍼' 채용 논란
방탄소년단, 멜버른 공연 추가 확정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