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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24일 이엔셀 본사 MOU 행사에 참석한 이엔셀 장종욱 대표(오른쪽 첫번째), 실명퇴치운동본부 홍보대사 최수영씨(가운데), 싱귤래리티바이오텍 최정남 대표 (사진= 이엔셀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이엔셀과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제 개발사 싱귤래리티바이오텍이 지난 1월 2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유전성 망막질환은 유전자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으로, 국내에만 약 1만 5000명에서 2만 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엔셀은 세포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GMP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독자적인 ENCT 기술을 바탕으로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EN001을 개발 중이다.
싱귤래리티바이오텍은 망막오가노이드 기반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관련 특허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4년 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사업(TIPS)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망막 오가노이드 유래 세포 치료제의 임상 진입을 위한 개발 및 생산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실명퇴치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최수영 씨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최수영 씨는 "국내에서도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치료 기술들이 개발되어 환우들과 함께 어둠에서 빛을 찾아가는 기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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