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에 후원금 3천만원 지원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0 09: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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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980여명에게 4.7억원 후원...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로 마련

▲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서 DB손해보험 박성식 부사장(왼쪽)과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 김재학회장이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DB손해보험이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돕기위해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 3천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고객들의 일상적인 보험 서비스 이용이 사회공헌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방식으로 조성됐다. DB손해보험 측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고객들이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보험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일정 금액이 적립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DB손해보험은 2011년부터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와 협력 관계를 맺고 15년 동안 약 980여명의 희귀난치성질환 아동들에게 총 4.7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왔다. 단순한 의료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환우 및 가족들을 위한 DB손해보험 농구경기 초청관람, 코로나19 응원키트 지원사업 등 다양한 후원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함께 약속이라는 당사 슬로건에 맞게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 가족들에게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DB손해보험의 사회공헌 활동은 희귀난치성질환 치료비 지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교통 및 환경분야의 사회 이슈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지원사업 '교통·환경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각장애 야구단 후원, KBS119상 후원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으로 구성된 '프로미봉사단'과 영업가족 중심의 '사랑나눔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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