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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이 배란일 예측에 도움을 주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를 출시했다. (사진= 동아제약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동아제약이 25일 배란일 예측의 정확도를 높인 체외진단 의료기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배란 테스트기는 임신 테스트기와 작동 원리가 다르다. 결과선의 단순 유무가 아닌 대조선 대비 발색 농도를 비교해 배란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배란일이 아닌 시기에도 옅은 결과선이 나타날 수 있어, 소비자들이 결과를 즉각적으로 해석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동아제약의 신제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색상차트'를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테스트 결과선의 발색 정도를 색상차트와 직접 비교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결과를 판독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배란 테스트기 시장에서 제기돼 온 판독의 불확실성을 개선한 것으로 평가된다.
동아제약은 약 10년 이상 임신 테스트기를 운영하며 쌓아온 품질 관리 역량과 소비자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배란 테스트기 시장에 진출했다. 회사는 특히 기존 제품 사용 과정에서 제기된 판독의 어려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동아제약의 자가진단 테스트기 브랜드 '이체크(E-CHECK)'가 기존 임신 테스트기와 갱년기 테스트기에 이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라인업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배란 테스트기 출시를 통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확인 단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가진단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며 "이체크는 여성 건강 영역에서 자가진단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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