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스, 이종골 이식재 ‘OSTEON Xeno’ 중국 의료기기 허가 획득…시장 진출 본격화

조성우 / 기사승인 : 2025-06-20 09: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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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조성우 기자] 종합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스는 이종골 이식재 ‘OSTEON Xeno’가 5월 30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노스는 합성골 및 차폐막 제품의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를 순차적으로 확보해 왔으며, 이번 OSTEON Xeno의 추가 허가로 ▲합성골(OSTEON II, OSTEON 3, OSTEON 3 Collagen), ▲이종골(OSTEON Xeno), ▲흡수성 차폐막(Collagen Membrane)까지, 자사 제품만으로도 완전한 GBR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OSTEON Xeno는 소의 해면골을 기반으로 제조된 고순도 이종골 이식재로, 이물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유기물 성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체 뼈와 유사한 이상적인 미세 다공성 구조를 갖추고 있어 탁월한 골전도성과 안정적인 골 재생을 기대할 수 있다.

제노스는 골이식재 분야의 오랜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생체재료 기술 고도화와 제품 혁신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유통망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노스 관계자는 “이번 OSTEON Xeno의 중국 허가를 시작으로 이종골 제품 라인업의 글로벌 허가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골이식재 및 차폐막 제품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를 계기로 제노스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며,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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