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스프링타이드, 헬스테크 MOU 체결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08: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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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와 아시아 잇는 크로스보더 헬스테크 생태계 구축 본격화

▲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북미 헬스테크 투자사 스프링타이드와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좌)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이재현 부사장 (우) 스프링타이드 Ryan Morley Partner (사진=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제공)

 

[mdtoday = 박성하 기자] 제약·바이오 액셀러레이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북미 헬스테크 투자사 스프링타이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가교를 마련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투자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포트폴리오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구분주요 협력 내용
딜 소싱북미·아시아 헬스테크·메드테크·디지털 헬스케어 유망 기업 공동 발굴
네트워크보스턴·케임브리지 바이오 클러스터와 아시아 생태계 연결 IR 및 데모데이 개최
기술 및 규제기술 검증, 임상 전략 컨설팅, FDA 및 식약처 등 규제 대응 지원
사업화초기 스타트업 공동 투자, 글로벌 기업 대상 PoC 및 오픈 이노베이션 운영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투자 대상 기업에 대한 기술 검증과 임상 전략 컨설팅을 전담한다. 특히 Bio-IT 기반 방법론을 활용해 임상 데이터 전략을 수립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주요 규제 기관에 대한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초기 단계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동 투자를 집행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과의 기술 실증(PoC) 및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지 시장 진입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글로벌 투자 동향 및 규제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유해 포트폴리오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이재현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임상 전략 역량을 결합해 북미와 아시아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성장과 확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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