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 SNS 통해 둘째 임신 소식 알려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08: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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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감독과 슬하에 첫째 딸 둔 탕웨이, 가족사진 공개하며 기쁨 표해

▲ 탕웨이·김태용 부부 (사진=연합뉴스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탕웨이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탕웨이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족의 새로운 구성원을 맞이하게 된 기쁨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탕웨이는 게시물을 통해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한 명 더 생기게 됐다"며 이번 임신이 예상치 못한 큰 기쁨임을 시사했다. 이어 "모두가 무척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가족 구성원들이 느끼는 설렘을 전했다.

 

▲ (사진=배우 탕웨이 인스타그램 캡처)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그리고 이들 부부의 첫째 딸이 놀이터 미끄럼틀 앞에서 장난감 말을 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올해가 '말의 해'라는 점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탕웨이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복부 라인이 두드러진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각에서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번 게시물은 그간 이어진 임신 관련 추측에 대해 본인이 직접 사실을 확인해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2009년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2014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첫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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