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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텍의 '제4회 Global Proctorship Program' 교육자로 참가한 국립중앙의료원 김우식 과장이 ' 베인케어1940(Veincare1940)'을 활용한 임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원텍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이 태국 주요 대학병원 혈관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4회 글로벌 프록터십 프로그램(Global Proctorship Program)’을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 의료진이 국내 임상 현장을 직접 참관해 원텍 장비의 운용 능력을 배양하고, 현지 시장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태국 내 주요 대학병원 소속 혈관외과 전문의 1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레이저정맥폐쇄술(EVLA)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국립중앙의료원 김우식 과장과 참하지외과의원 박인수 원장이 집도를 맡아 실전 교육을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원텍의 정맥류 레이저 수술 장비인 ‘베인케어1940(Veincare1940)’을 활용해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교육에 참여한 태국 의료진은 한국 의료진의 정교한 시술 방식과 체계적인 교육 과정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기존에 태국 내 허가 제품인 ‘베인케어’를 사용해온 의료진들 역시 이번 과정을 통해 새로운 임상적 통찰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김우식 국립중앙의료원 과장은 “하지정맥류 치료는 환자 상태에 따른 정확한 진단과 치료 전략이 결과를 좌우한다”며 “국제 교류를 통한 임상 경험의 축적이 치료 수준을 높이는 가장 빠른 경로”라고 밝혔다.
박인수 참하지외과의원 원장은 “하지정맥류 레이저 수술은 술기의 완성도가 예후를 결정하는 분야”라며 “이번 프로그램처럼 실제 수술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어떤 이론 강의보다 높은 임상적 가치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원텍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지 의료진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재성 원텍 써지컬사업파트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가 원텍의 해외 시장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텍은 향후 글로벌 임상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5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대만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5회 글로벌 프록터십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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