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공개한 올해 상반기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1억9000만갑으로 전년동기 대비 24.2% 증가했을 만큼 전자담배 흡연자수가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니코틴 등 용액량을 조절할 수 없는 폐쇄형 액상 전자담배인 CSV(Closed System Vaporizer)는 6백만 포드(pod, 1갑 ...
러시아가 전자담배에 소비세를 부과하기로 계획했다.
13일 러시아 언론은 Veronika Skvortsova 장관의 말을 인용하며 러시아 보건당국이 전자담배에 소비세를 부과하기 위한 법안 초안을 마련한다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지난 십 년 간 담배 소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담배 판매 규제를 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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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미의사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는 미국 전역에 걸쳐 전자담배와 폐질환의 원인 관계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전자담배의 사용을 피할 것을 대중들에게 당부했다.
미국에서는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이 있어 보이는 폐질환 사망 사례가 5건 이상 발생했으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전자담배 ...
지난해 남성이 여성보다 알코올 사용장애 환자수가 3.5배 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2014~2018년 ‘알코올 사용장애’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5년간 연평균 1%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8년 기준으로 남성 환자가 5만7692명으로 여성 환자 1만70 ...
야간 근무자가 주간 근무자들보다 금연 실패 확률이 3.3배 높을 뿐만 아니라 실패율은 90.4%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형렬‧명준표 교수팀은 금연 시도 경험이 있는 남성 야간 근무자 5000명(19~40세 청‧장년층)을 조사한 결과, 야간 근무자의 금연 실패율은 9 ...
미국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적정 알코올 적정섭취량을 남성은 4잔 이하, 여성은 3잔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20도 소주 1병 중 4잔에 해당되며 막걸리는 1사발(300mL)에 해당된다.
애주가들이 많은 한국인에게 최근 '안면 홍조에 근거한 적당한 알코올 섭취량' 관련된 가이드라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제시돼 ...
담배를 하루 1갑 이상 피우는 대학생의 수면의 질이 나쁠 위험은 금연 대학생의 1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담배ㆍ가향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대학생의 수면의 질을 악화시키는 비율이 더 높았다.
위덕대 보건관리학과 김승대 교수팀에 따르면 2017년 대학생 291명을 대상으로 흡연 행태와 수면의 질의 상관성을 ...
흡연이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MRSA) 이라는 슈퍼박테리아가 더 끈질겨 지고 더 침습적이 되게 하고 일부 항생제에 더 내성이 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연구팀들과 의료전문가들은 흡연이 체내 면역계와 감염에 대한 방어능을 해칠 ...
중·고생의 2%가 현재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는 가운데 전자담배를 피우는 청소년 중 11%가 금연을 위해 전자담배를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이가영 교수팀이 2017년 질병관리본부의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에 참여한 전국의 중·고생의 6만2276명의 전자담배 사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