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북 어뢰 '1번' 의혹…신상철 위원 "우리가 쓴 것 같다"에 논란 일어

남연희 / 기사승인 : 2010-05-27 15:55:49
  • -
  • +
  • 인쇄


천안함 민·군 합동조사단 신상철 조사위원이 북 어뢰의 1번 글씨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신상철 위원은 26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향린교회 3층 예배실에서 열린 ‘천안함 조사 결과 발표 믿을 수 있나’라는 강연에서 "북 어뢰에 파란매직으로 쓰여진 ‘1번’ 글씨가 우리 측에서 쓴 것 같다" 고 주장해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어 신 위원은 1번이라고 쓰여진 부분이 균일하지 못한 점을 예로 들며 “북한이 썼을 때는 매끄러운 표면에 썼을텐데 바다에서 녹슬면 녹이 파란색 매직 글씨 위로 올라와야 한다”며 “녹슨 것 위에 쓰니까 균일하지 않고 오돌토돌한게 아닌가”라고 말해 파장은 커질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석봉 국힘 예비후보,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K-네옴 시티 공약 및 첨단 R&D벨트 연계 논의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철통보안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기 때문”
대한민국의 가장 행복한 일꾼, MB 5년간의 임기 끝 소회 밝혀
박지원 의원, 트위터 "광주 XX들아" 욕설논란 사과
이마트 본사 압수수색, 노조원 사찰 의혹..내부 문서 등 확보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