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에 빨라지는 피부 노화…다양한 실리프팅 종류와 효과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8-20 13:13:41
  • -
  • +
  • 인쇄
여름휴가 시즌이 되면 유독 피부가 말썽을 부린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름이면 무더위와 높은 습도, 강한 자외선이 기승을 부려, 피부가 강한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극에 지속해서 노출되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피부 노화 속도를 촉진할 위험이 커진다.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 팔자, 눈가, 입가 등 주름이 심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턱살, 볼살 등이 처지면서 심술보가 생기거나 얼굴이 커지는 사례도 존재한다. 이렇게 피부 노화가 심화하면 기본적인 홈케어만으로 개선이 어려워, 피부 처짐과 주름을 확실하게 개선하기 위해 레이저 치료, 리프팅 시술 등 구체적인 방법을 적용해보는 것이 좋다.

레이저 리프팅, 실리프팅 등 리프팅 시술은 수술보다 간편해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 동안 시술 중 하나다. 특히나 피부 상태에 따라 원하는 부위에 리프팅 시술을 받을 수 있어,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 레이저 리프팅과 실리프팅의 병합치료도 가능하다.

▲진의상 원장 (사진=더아름다운성형외과 제공)

실리프팅 시술은 기존에 사용하던 PDO 실의 한계로 인해, 표정 변화시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지속 기간이 짧은 점 등 단점이 있었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시술 지속력을 늘려 ELASTY(엘라스티) PCL 실리프팅을 적용하고 있다. ELASTY V UP PCL, ELASTY V UP KO PCL, ELASTY V MONO PCL 등으로 구성, 뛰어난 인장 강도와 유연성으로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발휘한다.

ELASTY V UP PCL은 일반적인 PDO 코그실과 병행 시술해서 시술 부위가 가운데로 쏠릴 수 있다는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ELASTY V UP KO PCL은 기존 캐번, 잼버 등 PDO 볼륨실과 실리콘 보형물 중간 정도 유지 기간을 누릴 수 있는 코 전용 임플란트 PCL로, 콧대와 비주를 동시에 적용하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ELASTY V MONO PCL은 유연성이 뛰어나 기존보다 얇은 실만으로 유지 기간을 최대화했다.

더아름다운성형외과 진의상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엘라스티 실리프팅은 기존 PDO실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표정이 변화 할 때 이물감 등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지속력은 높여 장점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시술 부위의 피부 처짐 정도나 피부층 두께 등 피부 상태를 총체적으로 고려해 숙련된 의료진과 맞춤형 시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과도한 지방흡입, 큰 조직 손상으로 부작용 부른다…주의사항은?
속이 더부룩하고 예민해지게 만드는 ‘담적’ 개선 방법은?
여성 M자형 이마, ‘모발이식’ 받을 때 주의사항은?
면역력 강화와 암 재활 위한 슬기로운 해독요법은?
고지방 식단, 장내 미생물 변화시켜 심혈관 질환 유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