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2년 화이자 백신 3000만회분 + 옵션 3000만회분 구매계약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8-13 15: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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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 공급 예정 정부가 내년 화이자 백신 3000만회분과 옵션 3000만회분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2022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필요한 백신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화이자 백신 3000만 회분(확정분)과 옵션 3000만 회분을 구매하는 계약을 금일 한국화이자社와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오는 2022년에는 총 5000만 명이 1회 추가접종 가능한 백신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mRNA 백신 5000만 회분의 구매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화이자 백신 3000만 회분의 구매 계약을 우선 체결한 것이다.

확정된 3000만 회분은 2022년 1분기분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옵션으로 명시한 3천만 회분은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 구매가 가능한 물량이다.

향후 예방접종 일정과 대상, 필요량을 면밀히 검토하여 필요시 추가 구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이자 백신은 올해 총 6600만 회분의 공급 계약이 체결됐으며 현재까지 1788.6만 회분이 안정적으로 도입되어 접종에 사용하고 있다.

한편 미국 정부가 공여하는 얀센 백신 40만 회분이 오는 14일 미국 멤피스 공항을 출발하여 1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얀센 백신 40만 회분은 코로나19 감염병을 통제하기 위한 양국의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협력 체계 강화와 국제 파트너 협력의 일환으로 제공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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