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미다' 서유정, 창업컨설턴트와 첫 맞선 실패

김록환 / 기사승인 : 2010-02-28 21: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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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서유정이 SBS '일요일이 좋다 2부-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의 첫 맞선에 실패했다.

28일 방송된 '골미다'에서 서유정은 폭설을 뚫고 정동진에 도착해 생애 첫 맞선을 봤다. 폭설에 따른 교통 정체로 인해 서유정을 3시간이나 기다린 맞선남과 만났다.

서유정과 최상준씨는 눈 내리는 정동진역 근방과 삼척까지 가는 바다열차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최종 선택에서 최상준씨는 자리에 나왔으나 서유정은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다.

서유정은 "결혼을 전제로 '골미다'에 출연했는데 아직 혼돈이 온다. 힘들긴 하지만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대해 최상준씨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면서 "가끔 꺼내보면서 추억하겠다"고 답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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