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추'(가제)의 시애틀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배우 현빈과 탕웨이가 만난 '만추'는 현재 촬영 중반부에 접어들었고 제작진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영화계, 영화제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인 만큼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우연히 미국 시애틀에서 마주하게 된 비밀스러운 남녀의 3일 동안의 짧지만 강렬한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가족의 탄생'으로 대종상 최우수 작품상, 청룡영화제 감독상,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 받은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만추'는 한류스타 현빈과 '색,계'로 세계적인 배우로 떠오른 탕웨이의 만남으로 국내외 영화팬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현빈은 길게 넘긴 머리와 거뭇거뭇한 수염이 눈에 띄며, 탕웨이는 특유의 쓸쓸한 눈빛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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