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미 의원, 정신보건 정책 확대·개선 촉구
최근 5년간 우울증 및 조울증 진료건수가 무려 1204만건에 달하고 있어 정신보건 정책을 확대·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심평원으로부터 국정감사를 위해 제출받은 '연도별·연령별·지역별 우울증 및 조울증 진료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우울증의 진료건수는 86.5%, 조울증은 86.7%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울증 진료비는 5년간 6980억원에 달했고 이로 인해 급여비도 4693억원이나 됐다. 조울증의 진료비는 231억원, 급여비는 1446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울증의 경우 70대 이상의 경우 최근 5년간 140%가 증가했으며 10대, 20대, 50대 순으로 각각 119%, 109%, 100% 증가했다.
성별로는 10대 여성이 가장 높은 153% 증가를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70여성 141%, 70대 남성 136% 순이었다.
조울증 역시 70대에서 약2.7배 증가했으며 다음으로 10대 2.6배, 50대 2.3배, 60대 1.9배 증가했다. 성별 건수로는 10대 여성이 2921건에서 8118건으로 약 2.8배 증가했으며 이어 70대 남·여성이 각각 2.6배, 50대는 2.5배 순이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 경제환경 속에서 국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특히 우울증이나 조울증은 자살이나 가정파괴를 야기할 수 있고 이는 국가적 손실이자 부담으로 이어지는 만큼 국가정신보건 정책을 더욱 확대·개선시킬 필요성이 있다 ”고 말했다.
8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심평원으로부터 국정감사를 위해 제출받은 '연도별·연령별·지역별 우울증 및 조울증 진료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우울증의 진료건수는 86.5%, 조울증은 86.7%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울증 진료비는 5년간 6980억원에 달했고 이로 인해 급여비도 4693억원이나 됐다. 조울증의 진료비는 231억원, 급여비는 1446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울증의 경우 70대 이상의 경우 최근 5년간 140%가 증가했으며 10대, 20대, 50대 순으로 각각 119%, 109%, 100% 증가했다.
성별로는 10대 여성이 가장 높은 153% 증가를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70여성 141%, 70대 남성 136% 순이었다.
조울증 역시 70대에서 약2.7배 증가했으며 다음으로 10대 2.6배, 50대 2.3배, 60대 1.9배 증가했다. 성별 건수로는 10대 여성이 2921건에서 8118건으로 약 2.8배 증가했으며 이어 70대 남·여성이 각각 2.6배, 50대는 2.5배 순이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 경제환경 속에서 국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특히 우울증이나 조울증은 자살이나 가정파괴를 야기할 수 있고 이는 국가적 손실이자 부담으로 이어지는 만큼 국가정신보건 정책을 더욱 확대·개선시킬 필요성이 있다 ”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성지 (ohapp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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