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바이오' 신경근육질환 치료제 임상시험 실패

지용준 / 기사승인 : 2019-12-21 07: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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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바이오테라퓨틱스(Stealth BioTherapeutics)사의 선도적 신경근육질환 치료제가 환자의 보행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고 피로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21일 스텔스사는 알렉시온 파마(Alexion Pharmaceuticals)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미토콘드리아 표적 치료제인 엘라미프리타이드(elamipretide)를 1차 마이토콘드리아 근신증 (primary mitochondrial myopathy)을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실패로 끝났다라고 밝혔다.

미국에서만 5000명당 1명 가량이 앓는 1차 마이토콘드리아 근신증에 대한 현재 승인된 약물은 없다.

엘라미프리타이드는 현재 바스 증후군(Barth syndrome), 노인성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레버 시신경위축증(Leber's hereditary optic neuropathy)을 포함한 다른 미토콘드리아성 질환에 대해서도 테스트중에 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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