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심한 여성 아이들 'IQ' 높다

남연희 / 기사승인 : 2009-08-01 0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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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입덧이 심했던 엄마의 아이들이 지능지수인 IQ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캐나다 토론토 연구팀이 '소아과학'지에 밝힌 3~7세 연령의 총 12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중 입덧이 심했던 엄마들의 아이들이 평균적으로 IQ가 높았으며 기억력과 언어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캐나다에서 입덧 증상 치료를 위해 흔히 처방되는 약물인 'diclectin'을 사용하는 것이 이 같은 효과를 줄이지 않은 바 실제로 이 같은 약물을 사용한 여성의 아이들이 일부 인지능 검사상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연구팀은 "종합시 임신중 오심과 구토가 해롭지 않을 뿐 아니라 실제로는 장기 정신 발달을 도울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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