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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뇌졸중 위험을 33% 가량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중국 Qingdao 대학 연구팀이 밝힌 총 76만629명에서 발병한 총 1만6891건의 뇌졸중 케이스를 조사한 총 20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들이 가장 적게 먹는 사람들에 비해 뇌졸중 발병 위험이 2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효과는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을 수록 높아져 과일을 하루 200 그램 채소를 200 그램 더 먹을 시 마다 뇌졸중 위험은 각각 32%, 11% 가량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감귤류 과일과 녹색 잎 채소 그리고 사과와 배가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과일과 채소가 아닌 다른 과일과 채소의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효과는 검증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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