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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 단백질 자체가 땅콩 알레르기 반응 강도를 서서히 약해지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스톡) |
땅콩 단백질 자체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땅콩 알레르기 반응 강도를 서서히 약해지게 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런던 세인트조지 대학(St. George's University) 연구팀등이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밝힌 551명의 성인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음식에 뿌리는 가루 형태로 땅콩 한 개 양에 해당하는 AR101이라는 땅콩 단백질을 24주간 매일 노출시킨 결과 참여자중 67%가 매일 두 개의 땅콩 속에 든 땅콩 단백질의 양을 참아낼 수 있었던 반면 위약을 투여 받은 사람중에는 단 4% 만이 이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반면 성인들에서는 이 같은 치료가 작동하지 않았고 복통과 구토 같은 부작용으로 약 12%가 연구도중 이탈했고 14%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을 멈추기 위해 에피네프린을 투여 받았다.
연구팀은 "비록 이 같은 치료가 작동하더라도 매일 땅콩 가루를 먹는 것을 중단시 이 같은 이로움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덜 자주 이 같은 가루를 먹는 것도 효과가 있는지를 보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jk052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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