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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마취 가운데 수술을 받은 어린 아이들이 발달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
전신마취하 수술을 받은 어린 아이들이 마취에 노출되지 않은 형제들 보다 학습준비도를 손상시키는 발달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에 의하면 발달중인 뇌가 생애 초기 마취약물 노출에 의해 손상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이 같은 연구들중 상당수는 동물실험과 실험실 연구 정도였고 수술을 받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연구는 아니었다.
그러나 토론토대학 연구팀이 '소아과학지'에 밝힌 전신마취하 수술에 노출된 370쌍의 형제들과 마취에 노출된 한 명의 형제만 있는 약 2350쌍을 포함한 약 1만1000 쌍 가량의 형제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전 연구결과와는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연구결과 마취에 노출된 아이들이 신체건강 발달 장애 발병 위험이 약간 더 높고 사회적 정서적 혹은 의사소통술에 있어서 장애가 생길 위험도 높지만 이 같은 차이는 우연히 생겼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수술을 받기 위해 마취를 받아야 하는 어린 아이들을 둔 부모들은 안심해도 좋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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