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환상 시저스킥' 4골 원맨쇼...스웨덴 4-2 대승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11-15 1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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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혼자 4골을 터뜨리는 ‘원맨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즐라탄은 15일(한국시간) 스웨덴 프렌즈 아네라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친선경기에서 4골을 성공시키며 4대 2로 스웨덴에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장한 즐라탄은 전반 20분 만에 기록한 첫 골을 시작으로 전반과 후반에 각각 2골씩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선보였다.

잉글랜드는 전반 35분 2골을 연속 성공시키며 반격에 나섰지만 혼자서 4골을 몰아넣는 즐라탄을 막아서기에는 역부족 이었고 후반전 195㎝의 거구를 그대로 회전시키며 아크로바틱한 시저스킥까지 성공시킨 즐라탄의 모습은 전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시켰다.

결국 스웨덴은 이번 승리로 유로2012에서 잉글랜드에 2대 3으로 패하며 당했던 설욕을 갚았다.

▲ 즐라탄 <사진=해당중계영상 캡처>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syafe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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