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DA, 존슨앤존슨 코로나19 백신 보관기한 4.5개월로 연장

박세용 / 기사승인 : 2021-06-11 08: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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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존슨앤존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의 보관기간을 3개월에서 4개월 반으로 늘리는 것을 결정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현재 수백만여명에게 투여할 수 있는 존슨앤존슨 백신이 폐기기간이 임박한 상황에서 중요한 결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존슨앤존슨 백신은 승인 이후 여러 안전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미국 내에서 생산된 2100만명분의 절반 가까이 접종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DA의 이번 결정은 섭씨 2-8도에서 냉장보관할 경우 4.5개월까지 안전성이 확보된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결과를 근거로 한다.

존슨앤존슨은 “백신 공급 기관은 존슨앤존슨의 웹사이트를 방문해 현재 국내에 보급된 백신들의 유통기한을 확인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seyong7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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