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2020년 노인실태조사 결과 발표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3월부터 9개월에 걸쳐 노인의 가족 및 사회적 관계, 건강 및 기능상태, 경제상태 및 활동, 여가 및 사회활동, 생활환경 및 가치관 등에 대해 조사한 ‘2020 노인실태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노인 개인 소득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중 근로ㆍ사업소득, 사적연금소득 등의 큰 향상을 보여 노인의 경제적 자립성이 높아지는 특성을 보인다.
사적이전소득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공적이전소득은 27.5%로 여전히 개인소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노인가구의 96.6%가 부동산을 갖고 있으며, 그 규모는 2억6182만 원이다. 금융자산은 77.8%가 보유하고 있으며(3212만 원), 기타자산은 45.6% 수준(1120만 원)이다.
노인가구의 27.1%가 부채를 갖고 있으며, 평균 규모는 1892만 원이다.
노인은 식비 관련 지출(46.6%)에 대한 부담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주거관리비 관련 비용(22.3%), 보건 의료비(10.9%) 등의 순이다.
다만 도시 노인은 식비, 농촌 노인은 주거관리비와 보건의료비에 대한 지출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특히 65~69세의 경제활동 참여율에서 증가폭이 크게 나타났다.
노인의 종사직종을 보면 농어업 13.5%, 단순 노무직 48.7%, 판매종사자 4.7%, 서비스근로자 12.2%, 고위임원직관리자 8.8% 등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의 41.5%는 주5일 근무하며, 47.9%는 월 150만 원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다.
아울러 현재 일을 하는 이유로는 생계비 마련(73.9%)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농촌노인(79.9%), 독거 노인(78.2%)의 생계비 마련을 위한 경제활동 참여율이 높게 나타났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다. 현재 참여노인의 71.9%가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취창업형 사업단 13.5%, 서비스형 사업단 5.9%, 시장형 사업단 5.4%, 재능나눔활동 3.2%, 사회 순이다.
이어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다는 응답이 증가했다.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은 것으로 평가하는 노인이 49.3%로, 건강이 나쁜 것으로 평가하는 노인(19.9%)보다 비율이 높게 나왔다.
우울증상을 보이는 비율은 감소하여, 주관적 건강상태의 긍정적 변화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우울증상을 보이는 남자노인은 10.9%, 여자노인은 15.5%이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우울증상이 심해지는 것(65세~69세 8.4%/85세 이상 24.0%)으로 나타났다.
1개 이상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비율은 2008년 이후 증가세를 보이다가 지난해부터 감소세(’08년 81.3%→’17년 89.5%→’20년 84.0%)이다.
평균 1.9개의 만성질병을 가지고 있으며, 종류별 유병률을 보면 고혈압이 56.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음주율, 영양 개선 필요 비율은 개선됐다. 흡연율은 큰 변화는 없고, 운동실천율은 다소 저하됐다.
아울러 건강검진 수진율은 다소 낮아졌으나, 치매검진 수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노인실태조사는 우리사회 어르신의 삶의 변화와 다양한 복지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자료”라며 “향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더 나은 노후의 삶을 보장하기 위한 노인 단독가구에 대한 돌봄강화, 지역사회 계속거주를 위한 고령친화 주거환경·웰다잉 실천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새롭게 등장하는 노인세대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사회참여, 정보화 역량 등 증진을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인 개인 소득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중 근로ㆍ사업소득, 사적연금소득 등의 큰 향상을 보여 노인의 경제적 자립성이 높아지는 특성을 보인다.
사적이전소득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공적이전소득은 27.5%로 여전히 개인소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노인가구의 96.6%가 부동산을 갖고 있으며, 그 규모는 2억6182만 원이다. 금융자산은 77.8%가 보유하고 있으며(3212만 원), 기타자산은 45.6% 수준(1120만 원)이다.
노인가구의 27.1%가 부채를 갖고 있으며, 평균 규모는 1892만 원이다.
노인은 식비 관련 지출(46.6%)에 대한 부담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주거관리비 관련 비용(22.3%), 보건 의료비(10.9%) 등의 순이다.
다만 도시 노인은 식비, 농촌 노인은 주거관리비와 보건의료비에 대한 지출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특히 65~69세의 경제활동 참여율에서 증가폭이 크게 나타났다.
노인의 종사직종을 보면 농어업 13.5%, 단순 노무직 48.7%, 판매종사자 4.7%, 서비스근로자 12.2%, 고위임원직관리자 8.8% 등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의 41.5%는 주5일 근무하며, 47.9%는 월 150만 원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다.
아울러 현재 일을 하는 이유로는 생계비 마련(73.9%)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농촌노인(79.9%), 독거 노인(78.2%)의 생계비 마련을 위한 경제활동 참여율이 높게 나타났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다. 현재 참여노인의 71.9%가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취창업형 사업단 13.5%, 서비스형 사업단 5.9%, 시장형 사업단 5.4%, 재능나눔활동 3.2%, 사회 순이다.
이어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다는 응답이 증가했다.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은 것으로 평가하는 노인이 49.3%로, 건강이 나쁜 것으로 평가하는 노인(19.9%)보다 비율이 높게 나왔다.
우울증상을 보이는 비율은 감소하여, 주관적 건강상태의 긍정적 변화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우울증상을 보이는 남자노인은 10.9%, 여자노인은 15.5%이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우울증상이 심해지는 것(65세~69세 8.4%/85세 이상 24.0%)으로 나타났다.
1개 이상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비율은 2008년 이후 증가세를 보이다가 지난해부터 감소세(’08년 81.3%→’17년 89.5%→’20년 84.0%)이다.
평균 1.9개의 만성질병을 가지고 있으며, 종류별 유병률을 보면 고혈압이 56.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음주율, 영양 개선 필요 비율은 개선됐다. 흡연율은 큰 변화는 없고, 운동실천율은 다소 저하됐다.
아울러 건강검진 수진율은 다소 낮아졌으나, 치매검진 수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노인실태조사는 우리사회 어르신의 삶의 변화와 다양한 복지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자료”라며 “향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더 나은 노후의 삶을 보장하기 위한 노인 단독가구에 대한 돌봄강화, 지역사회 계속거주를 위한 고령친화 주거환경·웰다잉 실천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새롭게 등장하는 노인세대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사회참여, 정보화 역량 등 증진을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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