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이석기 김재연 자격심사안 공동발의 ‘합의’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8-21 18: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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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이석기 김재연 자격심사안을 공동발의키로 했다.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정론관에서 김기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30일 본회의 소집 등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이날 국회에서 새누리당 김기현, 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8개의 항의 합의사항을 발표한 가운데 여야는 양당 의원 각 15인이 서명해 통합진보당 이석기ㆍ김재연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안을 공동발의키로 합의했다.

또한 오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규명에 대한 특검법, 2011년도 결산안을 처리하기로 했으며 특검 후보자는 민주당이 복수로 추천키로 했다.

더불어 여야는 국정조사특위의 가동을 위해 국조계획서를 처리키로 했다.

한편 이날 양당은 9월 정기국회 세부 일정도 합의했다.
▲ 이석기 김재연 자격심사안 <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u3u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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