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이랍’ JAK억제제 시장 철수…허가 1년 만에 자진취하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5-31 16: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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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억제제 시장 젤잔즈, 올루미언트, 린버크의 3파전 예상 한국아스텔라스의 ‘스마이랍정’이 허가된지 1년 4개월여 만에 자진취하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스마이랍정(페피시티닙브롬화수소산염) 50mg과 100mg 두 제품을 자진취하했다.

젤잔즈, 올루미언트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출시 된 JAK(Janus kinase) 억제제인 스마이랍정은 염증성 사이토카인 신호전달과정에 관여하는 kinase인JAK 1,2,3 및 tyk2를 저해하여 관절 염증과 통증을 감소시키는 Pan-JAK 저해제이다.

기존 DMARDs(diseasemodifying antirheumatic drugs; 질병조절 항류마티스제제)에 적절하게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게 1일 1회 복용하는 경구제로,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새로운 치료옵션이었다.

앞서 허가 당시 3상 연구에서 스마이랍은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12주 시점의 ACR 20 반응률에서 위약대비 우월한 개선효과를 입증했으며 아시아인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스마이랍은 우수한 내약성을 보인 바 있다.

스마이랍이 자진취하 함에 따라 JAK억제제의 국내 시장 경쟁이 젤잔즈, 올루미언트, 린버크의 3파전으로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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