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보건산업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최근 7년간 보건산업 창업기업이 9000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화장품 업체가 절반에 달했다.
2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산업 창업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해 창업 및 고용 현황, 자금 조달 및 재무현황 등 결과를 발표했다.
보건산업 창업기업 조사 결과, 2018년 보건산업 분야 신규창업은 총 1666개, 화장품 분야가 868개(52.1%)로 가장 많았으며, 의료기기 598개(35.9%), 연구개발 140개(8.4%), 의약품 50개(3.0%), 기타 10개(0.6%) 등 순서로 나타났다.
최근 7년간(2012년~2018년) 창업기업은 총 8801개이고, 연도별 창업기업 수는 증가추세이며, 2012년 736개에서 2018년 1666개로 대폭 증가했다.
이중 화장품 분야가 4347(49.4%)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의약품 356개(4.0%) ▲의료기기 3257개(37.0%) ▲연구개발 771개(8.8%) ▲기타 70개(0.8%)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건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휴폐업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7년동안 총 1022개로 조사됐다. 전체 휴폐업률은 11.6%로 창업연차가 오래될수록 휴폐업률은 높게 집계됐다.
휴폐업률은 의약품이 15.4%(55개)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연구개발 14.0%(108개), 화장품 13.0%(563개), 의료기기 9.1%(295개) 순이다.
이어 2018년 창업 기업의 신규 고용창출은 총 8251명으로 ▲화장품 3230명(39.1%) ▲의료기기 2812명(34.1%) ▲연구개발업 1432명(17.4%) ▲의약품 721명(8.7%) ▲기타 55명(0.7%) 등 순서로 나타났다.
신규인력 중 연구개발인력은 총 2852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사무직 2719명, 생산직 1649명, 영업직 712명, 기타 319명이다.
아울러 최근 7년간 휴・폐업 제외 생존 창업기업의 2019년 12월 기준 총 고용인원은 6만 1678명이고, 연구개발 인력은 1만 8807명으로 전체 종사자 중 30.5%를 차지했다.
기업 당 평균 종사자 수는 8.1명이고, 연구개발업 14.4명, 의약품 12.4명, 의료기기 7.9명, 화장품 7.1명, 기타 6.1명 등 으로 나타났다.
향후 필요 전문인력은 연구개발이 56.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유통 및 마케팅 44.0%, 영업 32.3%, 생산 및 품질관리 30.5%, 인허가 21.9% 등을 차지했다.
창업기업의 평균 창업자금은 264백만 원, 창업 이후 자금 조달액은 712백만 원으로 조사됐으며 의약품이 493백만 원으로 창업자금이 가장 많이 들었다. 연구개발은 348백만 원, 화장품 261백만 원, 의료기기 239백만으로 집계됐다.
또한 기업의 연차별 평균 매출액은 창업 1년차 335백만 원에서 7년차 1494백만 원으로 증가하며, 창업 후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기에 들어서며 기업의 매출액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기업의 2019년도 평균 매출액은 1219백만 원이고, 분야별 평균 매출액은 의약품이 2150백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화장품 1420백만 원, 의료기기 957백만 원 등 순서로 나타났다.
2019년12월 기준, 연구개발 인력 보유 기업의 연구개발비 지출금액은 390백만 원, 매출액 대비 비중은 32.0%이다. 전체 보건산업 기업 중 65.9%의 창업기업이 연구개발 조직(연구소 34.4%, 전담부서 17.3%)・인력(14.2%)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개발비는 자체부담 226백만 원과 정부재원 126백만 원으로 자체부담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창업기업의 43.8%가 창업지원 사업 수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정책자금(68.6%), 연구개발(R&D) 지원(45.2%), 사업화 지원(38.6%) 등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단계별 필요한 창업지원책으로는 대부분 자금과 관련된 것으로 응답했다.
필요 지원정책은 창업단계별로 달랐다. 창업기 기업은 교육, R&D지원을, 성장기․성숙기 기업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정책자금 또는 판로·마케팅·해외전시를, 쇠퇴기에 해당하는 창업기업은 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멘토링·컨설팅 또는 정책자금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이에 복지부 이강호 보건산업국장은 “2018년도 보건산업 분야 신규 창업은 1666개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신규 고용도 8251명이 창출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보건산업 분야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유망한 분야로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를 주도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는 아이디어부터 R&D, 인허가, 창업, 판로개척, 컨설팅에 이르는 사업화 전주기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므로 창업기업은 이를 십분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부는 앞으로 보건산업 분야에서 신규창업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덧붙였다.Source: https://8xbets-vn.com/5-doi-thong-chat-duoc-gi/
2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산업 창업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해 창업 및 고용 현황, 자금 조달 및 재무현황 등 결과를 발표했다.
보건산업 창업기업 조사 결과, 2018년 보건산업 분야 신규창업은 총 1666개, 화장품 분야가 868개(52.1%)로 가장 많았으며, 의료기기 598개(35.9%), 연구개발 140개(8.4%), 의약품 50개(3.0%), 기타 10개(0.6%) 등 순서로 나타났다.
최근 7년간(2012년~2018년) 창업기업은 총 8801개이고, 연도별 창업기업 수는 증가추세이며, 2012년 736개에서 2018년 1666개로 대폭 증가했다.
이중 화장품 분야가 4347(49.4%)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의약품 356개(4.0%) ▲의료기기 3257개(37.0%) ▲연구개발 771개(8.8%) ▲기타 70개(0.8%)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건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휴폐업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7년동안 총 1022개로 조사됐다. 전체 휴폐업률은 11.6%로 창업연차가 오래될수록 휴폐업률은 높게 집계됐다.
휴폐업률은 의약품이 15.4%(55개)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연구개발 14.0%(108개), 화장품 13.0%(563개), 의료기기 9.1%(295개) 순이다.
이어 2018년 창업 기업의 신규 고용창출은 총 8251명으로 ▲화장품 3230명(39.1%) ▲의료기기 2812명(34.1%) ▲연구개발업 1432명(17.4%) ▲의약품 721명(8.7%) ▲기타 55명(0.7%) 등 순서로 나타났다.
신규인력 중 연구개발인력은 총 2852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사무직 2719명, 생산직 1649명, 영업직 712명, 기타 319명이다.
아울러 최근 7년간 휴・폐업 제외 생존 창업기업의 2019년 12월 기준 총 고용인원은 6만 1678명이고, 연구개발 인력은 1만 8807명으로 전체 종사자 중 30.5%를 차지했다.
기업 당 평균 종사자 수는 8.1명이고, 연구개발업 14.4명, 의약품 12.4명, 의료기기 7.9명, 화장품 7.1명, 기타 6.1명 등 으로 나타났다.
향후 필요 전문인력은 연구개발이 56.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유통 및 마케팅 44.0%, 영업 32.3%, 생산 및 품질관리 30.5%, 인허가 21.9% 등을 차지했다.
창업기업의 평균 창업자금은 264백만 원, 창업 이후 자금 조달액은 712백만 원으로 조사됐으며 의약품이 493백만 원으로 창업자금이 가장 많이 들었다. 연구개발은 348백만 원, 화장품 261백만 원, 의료기기 239백만으로 집계됐다.
또한 기업의 연차별 평균 매출액은 창업 1년차 335백만 원에서 7년차 1494백만 원으로 증가하며, 창업 후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기에 들어서며 기업의 매출액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기업의 2019년도 평균 매출액은 1219백만 원이고, 분야별 평균 매출액은 의약품이 2150백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화장품 1420백만 원, 의료기기 957백만 원 등 순서로 나타났다.
2019년12월 기준, 연구개발 인력 보유 기업의 연구개발비 지출금액은 390백만 원, 매출액 대비 비중은 32.0%이다. 전체 보건산업 기업 중 65.9%의 창업기업이 연구개발 조직(연구소 34.4%, 전담부서 17.3%)・인력(14.2%)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개발비는 자체부담 226백만 원과 정부재원 126백만 원으로 자체부담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창업기업의 43.8%가 창업지원 사업 수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정책자금(68.6%), 연구개발(R&D) 지원(45.2%), 사업화 지원(38.6%) 등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단계별 필요한 창업지원책으로는 대부분 자금과 관련된 것으로 응답했다.
필요 지원정책은 창업단계별로 달랐다. 창업기 기업은 교육, R&D지원을, 성장기․성숙기 기업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정책자금 또는 판로·마케팅·해외전시를, 쇠퇴기에 해당하는 창업기업은 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멘토링·컨설팅 또는 정책자금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이에 복지부 이강호 보건산업국장은 “2018년도 보건산업 분야 신규 창업은 1666개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신규 고용도 8251명이 창출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보건산업 분야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유망한 분야로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를 주도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는 아이디어부터 R&D, 인허가, 창업, 판로개척, 컨설팅에 이르는 사업화 전주기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므로 창업기업은 이를 십분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부는 앞으로 보건산업 분야에서 신규창업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덧붙였다.Source: https://8xbets-vn.com/5-doi-thong-chat-duoc-gi/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