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아 개념발언, “티진요, 마녀 사냥이 취미? 제발 그만해”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7-31 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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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아가 ‘티진요’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30일 이비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티진요’는 좀 아니잖아. 너희는 마녀 사냥이 취미냐? 나도 그 사람 안쓰럽고 진실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이런 식이라면 상처받는 사람만 늘어날 뿐이잖아. 호기심은 적당히 하자. 누구 또 자살하고 나야 아차할 건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물론 나도 왕따를 당해본 입장이고 해서는 안 될 짓이라는 거 아는데 그게 마녀 사냥으로 이어지는 것도 하면 안 될 짓이라고 말하고 싶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 짓은 아니야”라고 덧붙였다.

‘티진요’는 티아라 멤버 화영 사건 관련해 결성된 ‘티아라에게 진상을 요구합니다’라는 인터넷 까페로 지난 29일 처음 개설돼 현재까지 약 20만명의 회원이 가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30일 티아라의 소속사 대표 김광수가 왕따설 논란에 휩싸인 화영의 계약해지를 선언해 ‘티진요’는 더욱 활개치고 있는 상황.

한편 이비아 ‘티진요’ 일침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비아 정말 개념 있는 발언이다”, “티아라 사태 나도 궁금한 점 많지만 마녀사냥은 제발 그만!”, “아무쪼록 모두들 상처를 덜 받는 쪽으로 해결되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비아<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imag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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