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텐센트·라인뮤직 합작 차트서 일간·주간·월간 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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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파, 정규 2집 앨범 발표 (사진=서울-연합뉴스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에스파가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과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이 공동으로 구축한 '글로벌 K-차트'에서 첫 번째 1위의 주인공이 됐다. 멜론 측은 지난 1일 낮 12시 공개된 해당 차트에서 에스파가 일간, 주간(5월 25일∼31일 기준), 5월 월간 차트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에스파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통해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5월 월간 차트는 멜론, 텐센트뮤직, 라인뮤직 등 3개 플랫폼의 이용량 취합이 시작된 지난달 11일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6월부터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이용량이 온전히 집계될 예정이다.
일간 차트의 경우 전일 24시간 동안의 이용량을 기반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해당 차트에서 에스파의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BTS)이 일간, 주간, 월간 차트 모두에서 2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다.
'글로벌 K-차트'는 매일 낮 12시 멜론, QQ뮤직, 라인뮤직 플랫폼을 통해 업데이트된다. 해당 차트는 단순한 음원 스트리밍 횟수뿐만 아니라 팬덤의 활동 지수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순위를 산출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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