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방한, “2002년 영광 떠올리며 관중석 둘러보겠다”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7-03 23: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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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가 올스타전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3일 오전 히딩크 감독이 ‘2002 월드컵 대표팀 초청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2’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히딩크 감독은 “10년 만에 다시 팀 벤치에서 2002년의 영광을 떠올리며 관중석을 둘러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그때의 감동을 느끼기 위해서는 많은 관중들의 참석이 필요하다며 경기 관람을 독려하는 센스를 보이기도.

히딩크 감독은 박지성, 홍명보, 안정환 등 2002년 월드컵 당시 활약했던 선수들로 구성된 TEAM 2002의 감독을 맡기 위해 러시아 안지 마하치칼라 소속팀의 전지훈련일정을 조정해서 방한했다.

한편 히딩크 방한 일정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기자회견과 함께 TEAM 2002 멤버들과 공식 훈련을 가진 뒤 2002 월드컵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 히딩크 방한<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soarh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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