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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일레븐은 롯데칠성음료 온라인 공식몰 ‘칠성몰’과 손잡고 와인 픽업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
편의점 와인 시장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편의점 와인 서비스도 고객 편의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과거 오프라인 매장 중심으로만 판매되던 와인은 지난해 모바일앱을 통한 예약ㆍ결제 서비스를 갖추었고, 이제는 다른 온라인몰과 연계한 픽업 서비스와 당일 배송 시스템까지 도입하는 등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와인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만큼 소비자 요구도 세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롯데칠성음료 온라인 공식몰 ‘칠성몰’과 손잡고 와인 픽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칠성몰’에서 원하는 와인을 예약하고 수령 날짜와 희망 점포를 선택한 뒤 결제하면 된다. 이후 고객에게 알림톡이 발송되며 지정된 날짜에 가까운 세븐일레븐을 방문해 신분증과 주문 확인증을 제시한 뒤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칠성몰’에서는 1만원 이하 초저가 와인부터 1백만 원대 프리미엄 와인까지 프랑스, 칠레 등 세계 유명 와이너리에서 수입한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 상품을 판매한다. 우선적으로 전국 주요 1천여 점포에서 서비스가 개시되며, 연내 6천 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상봉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이번 판매채널 확대를 통해 온ㆍ오프라인을 통합하여 와인 전문점 못지않은 상품 구색을 갖춤으로써 편의점에서 와인을 찾는 소비자 선택 폭과 이용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차별화 서비스 강화를 통해 오프라인 점포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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