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사업연도 감사의견 거절…상장폐지 사유 발생
윤병학 회장 "'코비박' 사업 계속 진행" 쎌마테라퓨틱스가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
30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는 ‘쎌마테라퓨틱스 2020사업연도 감사인의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이 의견거절로 나와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된다’고 공시했다.
앞서 쎌마테라퓨틱스의 감사인인 예일회계법인은 ▲러시아 소재 NBT CJSC에 대한 투자금 및 관련 손상차손 ▲Tesla, Inc (구,맥스웰) 지분증권의 실재성 등을 이유로 의견거절을 제시했다.
예일회계법인은 "회사가 재무상태표에 계상한 러시아 소재 NBT CJSC에 대한 투자금 207억원과 손상차손 36억원의 회계처리 적정성 판단을 위한 감사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며 "테슬라(옛 맥스웰) 지분증권에 대한 실재성도 확보하지 못했다"며 감사의견을 거절했다.
감사의견 의견거절을 받은 상장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에 따라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된다. 이에 대한 이의신청 시한은 오는 4월20일이다. 쎌마테라퓨틱스는 이번 의견거절에 따라 이날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특히 쎌마테라퓨틱스가 GC녹십자와 함께 러시아 코로나19(COVID-19) 백신 '코비박'의 위탁생산(CMO)을 유치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윤병학 쎌마테라퓨틱스 회장은 자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주주 여러분께 최악의 상황을 말씀드리게 돼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감사의견 거절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며, 베빅의 지분 인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환차손의 금액이 결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코비박’ 사업은 계속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윤병학 회장 "'코비박' 사업 계속 진행" 쎌마테라퓨틱스가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
30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는 ‘쎌마테라퓨틱스 2020사업연도 감사인의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이 의견거절로 나와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된다’고 공시했다.
앞서 쎌마테라퓨틱스의 감사인인 예일회계법인은 ▲러시아 소재 NBT CJSC에 대한 투자금 및 관련 손상차손 ▲Tesla, Inc (구,맥스웰) 지분증권의 실재성 등을 이유로 의견거절을 제시했다.
예일회계법인은 "회사가 재무상태표에 계상한 러시아 소재 NBT CJSC에 대한 투자금 207억원과 손상차손 36억원의 회계처리 적정성 판단을 위한 감사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며 "테슬라(옛 맥스웰) 지분증권에 대한 실재성도 확보하지 못했다"며 감사의견을 거절했다.
감사의견 의견거절을 받은 상장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에 따라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된다. 이에 대한 이의신청 시한은 오는 4월20일이다. 쎌마테라퓨틱스는 이번 의견거절에 따라 이날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특히 쎌마테라퓨틱스가 GC녹십자와 함께 러시아 코로나19(COVID-19) 백신 '코비박'의 위탁생산(CMO)을 유치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윤병학 쎌마테라퓨틱스 회장은 자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주주 여러분께 최악의 상황을 말씀드리게 돼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감사의견 거절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며, 베빅의 지분 인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환차손의 금액이 결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코비박’ 사업은 계속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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