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라인 개선에 효과적인 지방분해주사, 시술 전 성분 확인해야 안전”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3-19 15:10:57
  • -
  • +
  • 인쇄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선호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바디라인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은 많다. 지방분해주사는 운동이나 식이요법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종아리, 뱃살, 허벅지, 팔뚝살 등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술로 특정 부위의 지방만을 제거하기 원할 때 더욱 효과적이다.

지방분해주사는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여주는 방법과 지방세포 자체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수술과 달리 마취를 하지 않고 시술 시간도 매우 짧은 편이기 때문에 일상으로 곧장 복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두 방법 모두 유용하다. 그러나 시술 효과를 고려해보면 전자의 방법보다는 후자 방식의 지방분해주사를 선택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손유나클리닉 손유나 원장은 “지방세포의 크기만 줄이면 시술 직후에는 슬림한 바디라인을 가질 수 있지만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다시 지방세포가 비대해져 시술 전 상태로 돌아가기 쉽다. 하지만 캣주사는 지방세포 자체를 제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더라도 시술 효과가 유지되며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손유나 원장 (사진=손유나클리닉 제공)

한편, 지방분해주사 시술을 받기 전에는 반드시 어떠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주사인지 확인해야 한다. 주사제의 성분에 따라 시술 효과와 안전성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높은 스테로이드 제재의 주사는 일시적으로 라인 개선 효과는 볼 수 있지만,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시술을 반복해 받아야 한다. 게다가 스테로이드를 과다 투여하게 되면 피부가 위축되거나 색소침착, 피부 패임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호르몬 변화로 인해 생리불순이 되거나 생식 능력에 장애가 초래될 수 있으므로 스테로이드 성분이 전혀 사용되지 않은 얼굴지방분해주사나 종아리주사를 택해야 한다.

손유나 원장은 “캣주사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으며 한미 동시 특허를 취득한 약물조성비를 활용한 시술로 얼굴, 종아리, 뱃살 가리지 않고 신체 어느 부위에나 적용할 수 있다. 풍부한 경험을 지닌 의료진이 사전에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여 원하는 바디라인을 구현하기 위해 섬세하게 접근한다. 시술 후 체계적인 관리까지 더해진다면 지방분해주사에 대한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얼굴지방분해주사 왜 유지기간이 짧을까?
울퉁불퉁 허벅지 셀룰라이트 고민...트리플 바디 시술 효과와 주의사항
구순구개열, 재건성형으로 접근해야…“적절한 시기 중요”
팔자주름, 콜라겐 리프팅 필러 시술 안전하게 받는 방법
성형외과 눈 밑 동안성형, 나이ㆍ증상 따라 다르게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