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다복한의원,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한의원 부문 수상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2-15 12: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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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원장 (사진=경희다복한의원 제공)

2021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 경희다복한의원이 한의원(골절치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건축물을 지을 때 가장 핵심적인 것은 골조 공사이다. 여기서 골조의 골은 ‘뼈’를 뜻하는데, 건축물의 골조가 인체의 뼈와 같은 역할을 하기에 붙여진 것이다. 뼈는 몸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중심을 잡아주는 기둥으로,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건축물의 골조처럼 뼈를 튼튼하게 지켜내야 한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인지 뼈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다가 골다공증 등으로 이어져 골절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갑작스러운 사고, 격렬한 운동 등에 의한 골절도 흔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골절은 누구에게나 큰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움직임을 제한해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아야 향후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경희다복한의원 최영진 대표원장은 “2021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평소 철인3종 경기를 완주할 정도의 운동 마니아이자 운동선수들의 한방주치의로서 수많은 연구 끝에 접골탕을 완성한 것처럼 앞으로도 효과적인 골절치료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희다복한의원은 오랜 연구 및 임상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처방된 ‘접골탕’ 복용을 병행해 보다 적극적인 골절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골절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골절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이지만 특히 과격한 운동을 반복하는 운동선수에게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도핑테스트 등에 대한 염려 때문에 한약 복용에 대해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접골탕은 유럽 최대 반도핑 연구소 LGC Group의 세계 반도핑기구(WADA: World Anti-Doping Agency) 기준 엄격한 도핑테스트를 통과해 운동선수가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한약임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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