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표직 이어 지주사 이사회서도 퇴진
신규 사내이사로 하현옥 전략부문장

신규 사내이사로 하현옥 전략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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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사진=연합뉴스) |
[mdtoday = 박성하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삼양라운드스퀘어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업계에 따르면 김정수 부회장은 최근 삼양라운드스퀘어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
김 부회장은 지난해 삼양라운드스퀘어 대표직에서도 물러난 바 있다. 이번 사임으로 지주사 이사회에서도 빠지면서 지주사 경영과는 거리를 두게 됐다.
이번 인사 변화는 삼양식품 본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김 부회장은 불닭볶음면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장과 실적 성장을 이끌어왔다.
김 부회장이 물러난 자리에는 하현옥 전략부문장 상무가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한편 김 부회장은 삼양식품 창업주 고 전중윤 명예회장의 며느리로, 1998년 외환위기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총괄사장, ESG위원장, 해외영업본부장 등을 맡으며 삼양식품 경영 전반에 관여해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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